DDC2023 - Day1 개발자의 성장을 부스트하는 다양한 방법과 경험적 레슨 - 함께 더 성장하기

유희열, 박서진, 김민식, 정원희, 진유림

 

토스 프론트엔드 진유림
- 7년차 개발자로서의 고민
- 나는 이 일을 처음 해보는가?라는 standard를 새롭게 설정함.
    - 1. 인턴 (정직원 채용X) - 울면서 퇴사
    - 2. 회사 학교 병행 - 개발팀 폭파
    - 3. 글로벌 스타트업 이직 - 한국지사가 없어짐
    - 타의적 커리어 이직

토스 프론트엔드 박서진
- 프로다움
- 나만의 대체 불가능한 전문성을 가진다는 것이 오히려 내게 병목이 되고 장애물이 되었다

마인딩 마인루틴 김민식 
- 마인딩 M&A 성공 비결: 내가 진정으로 다른 사람을 돕고 있나?
- 실패 사례: 웹으로 시작했으나 웹 서비스를 접음
    - 개발자 6명: 앱과 웹을 동시에 개발하는 구조 
    - 점점 과부하가 걸리는 것을 1년 동안 느낌.
    - Firebase로 모든 엔드를 활용 중 —> 우리는 원팀으로 일할 수 있는가?가 기준이 됨. 

강남언니 백엔드 정원희
- 커리어를 잘 쌓는 줄 몰랐던 나
- SI 외주로 돈을 버는 스타트업 (7-8개월 후 1년 아래에서 벌써 PM)
- 트레바리 (3년)
- 강남언니: 프론트 엔드 리드로 시작해서 백엔드 엔지니어 1년째로 일하고 있음
- 돌이켜 보면 커리어는 엉망진창이지 않나 생각이드나 결국은 커리어의 결정은 사후에 평가 되었다. 걱정보다 열심히 하고 나중에 평가받는 삶을 기다리는 것이 중요하다. 
- IT에 몸담은 이들을 위한 지적 생산 기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