뱅크샐러드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난
1. 어쩌다 보니?
- 비즈니스(창업)과 컴퓨터 공학 복수 전공
- 스타트업에 더 관심과 열정을 쏟음
- 실리콘 밸리 - 편두통 스타트업: 기획자에서 개발자로
- - 인턴: 프로토타입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개발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됨.
- Flutter(안드로이드, iOS 동시 개발)를 통해 앱을 개발
- Aws 계정, Git, add, commit, push 등 기초도 모르던 나
- 친구: 심리학과 디자인 복수 전공
- 데이터교육을 듣게 된 친구
- 본인이 배운 것을 PPT로 재창조해서 배포
- 스타트업에서 신입개발졸 일하는 중
2. 개발자가 된다는 것은
- 비교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짐
- 서류 탈락
- 코딩테스트 준비 전무
- Flutter 사용이 the only experience
- 이력서가 아닌 방법으로 나를 알려야겠다.
- 웹프로그래밍 교육의 마지막으로 나를 알리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결심
- Hello Silicon Valley - 당신에게 어울리는 실리콘밸리 기업을 추천하는 MBTI느낌의 서비스 (React, 테스트코드 >> GitHub)
- 3개월동안 미국에서 경험한 것들을 통해서 개발
- 40여개 국에서 dir 8,000여명의 유저들이 활요하기 시작함.
- 나만의 PR을 통해 취업의 문이 열림
3. 깨달은 것
네트워크: 좋은 인연의 장점들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
4. 뱅크샐러드
- 유전자 검사 프로젝트:
- WEB 3, Server 3, Data 1 (Android 1 —> WEB, iOS 1 —> Server) 이동하게 됨
*웹연동형개발로 넘어가는 중 (앱개발 전문가의 이직)
저는 이런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
- 마지막이 많이 아쉬운 발표
Q&A 1 언제 가장 재미있는지?
= 내가 하고 있는 개발이 서비스에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, PM, 디자이너분들과 함께 협업할 때
Q&A 2 나를 알리고 싶은 주니어에게?
= 사이드 프로젝트로서 코더로서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
Q&A 3 헬로실리콘밸리 어떻게 홍보하셨나요?
= 교육 멘토에 의해 자체 홍보효과가 이루어짐
= 구글 애널리틱스, 인터뷰
Q&A 4 기획자와 개발자의 커리어
= PM입장에서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, HOW에 더해서 WHY에 대한 부분을 고민하는 개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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